Network - Dynamic Routing Protocol

Dynamic Routing Protocol

---

Dynamic Route란?

• 최적의 경로를 결정하며 라우팅 테이블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.

• 라우팅 프로토콜에 의해 이웃 라우터 끼리 정보를 교환하여 최적의 경로를 확인한다.

 

Dynamic Routing Protocol

• EGP: 다른 그룹간 라우팅 경로를 설정한다. EX) SK - LG 통신

• IGP: 같은 그룹 간 라우팅 경로를 설정한다. EX) SK - SK 통신

 

1. RIPv2

• Metric(목적지 까지 걸리는 시간을 계산하는 방법): hop count를 사용한다. 라우터를 지날 때마다 hop count + 1을 해준다. 

• Distance Vector

  • 자신의 최적 경로만 이웃 라우터에 전달하며 전체 토폴로지를 기억하지 않는다.

  • 라우팅 테이블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며 RIP에서는 30초마다업데이트 한다.

  • 리소스 소모량이 적은 대신, 전체 토폴로지를 기억하지 못해 루프가 발생할 수 있다. 

• 단점) hop count제한이 15개로 되어있어 대규모 네트워크에선 적합하지 않다. Metric으로 hop count만 고려하기 때문에 비효율적으로 경로를 생성할 수 있다.

• 장점) 표준 프로토콜로 호환성이 높다. 설정이 간편하다.

 

2. EIGRP

• Metric: 거리 벡터의 Bandwidth, Delay를 기준으로 경로를 선택한다.

• Hybrid

  • Distance Vecrot와 Link State를 섞어 사용한다.

  • EIGRP에서는 네트워크 상태에 변화가 생기면 바로 라우팅 테이블을 업데이트 한다.

• 단점) 시스코 장비에서만 사용 가능하여 호환성이 작다.

• 장점) 적은 자원으로 라우팅 테이블을 유지할 수 있다.

 

3. OSPF

• Metric: SPF알고리즘(Shortest Path First)을 사용한다.

• Link State

  • 자신의 인터페이스에 연결된 네트워크 모든 정보를 전달하며 전체 토폴로지를 모두 메모리에 저장한다.

  • 네트워크 상태에 변화가 생길 때마다 업데이트 한다.

  • 루프는 발생하지 않으나 리소스 소모량이 많다.

• 단점) 계층적으로 구조를 설정하며 리소스 소모량이 많다.

• 장점) 네트워크의 확장성이 보장된다.

 

 

reference